기아자동차는 23일부터 사솔린엔진을 탑재한 베스타EGI를 시판,
가솔린 상용차가 등장하게 됐다.
베스타EGI는 1천9백98cc의 전자제어식 가솔린엔진이 탑재돼 있어
디젤엔진의 소형버스보다 소음과 진동이 적고 상용차의 저공해화를
실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