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각료회의 30일 싱가포르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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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아시아-태평양각료회의(APEC)가 오는 30,31일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그간 우리나라가 간사국역할을 해 작성한 역내
무역진흥계획을 비롯 투자및 기술이전확대 인력자원개발 교역및
투자데이타검토등 7개 우선협력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 공동성명등 채택 ***
회의는 또 우루과이 라운드협상의 성공적 종결을 위한 APEC의
역할을 중점토의하고 이에관한 공동성명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의 최호중외무, 박필수 상공장관을 비롯
미국의 베이커 국무 모스바커 상무장관 일본의 나카야마 외무 무토
통산장관등 12개국에서 약 25명의 각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그간 우리나라가 간사국역할을 해 작성한 역내
무역진흥계획을 비롯 투자및 기술이전확대 인력자원개발 교역및
투자데이타검토등 7개 우선협력사업을 승인할 예정이다.
*** 공동성명등 채택 ***
회의는 또 우루과이 라운드협상의 성공적 종결을 위한 APEC의
역할을 중점토의하고 이에관한 공동성명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의 최호중외무, 박필수 상공장관을 비롯
미국의 베이커 국무 모스바커 상무장관 일본의 나카야마 외무 무토
통산장관등 12개국에서 약 25명의 각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