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피서객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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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오르내리는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해운대.광안리 등 부산시내 5개 공설해수욕장에
60만 피서 인파가 몰려들어 무더위를 식혔다.
지루한 장마로 한산하던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날 30만 인파가 몰렸으며
광안리 2 5만, 송정 5만2천, 다대포 1만여명, 송도 8백여명등의 피서객이
몰려 오랫만에 활기 를 띠었다.
또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4명의 미아가 발생한 것을 비롯, 5개
해수욕장에 서 총 41명의 미아가 발생했다.
한편 범어사 계곡과 성지곡 어린이대공원, 태종대 유원지 등 시내
유원지와 내 원사, 통도사 등 부산근교 산과 계곡에도 20여만 인파가
휴일을 즐겼다.(끝)
날씨를 보인 가운데 해운대.광안리 등 부산시내 5개 공설해수욕장에
60만 피서 인파가 몰려들어 무더위를 식혔다.
지루한 장마로 한산하던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날 30만 인파가 몰렸으며
광안리 2 5만, 송정 5만2천, 다대포 1만여명, 송도 8백여명등의 피서객이
몰려 오랫만에 활기 를 띠었다.
또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4명의 미아가 발생한 것을 비롯, 5개
해수욕장에 서 총 41명의 미아가 발생했다.
한편 범어사 계곡과 성지곡 어린이대공원, 태종대 유원지 등 시내
유원지와 내 원사, 통도사 등 부산근교 산과 계곡에도 20여만 인파가
휴일을 즐겼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