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21세기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 이어 올 가을 또한차례 회의를 갖고
그동안의 토의결과를 토대로 21세기 한/일 양국간의 새로운 관계정립에
관한 최종보고서를 마련, 금년내로 노태우대통령과 가이후 도시키 일본
총리에게 각각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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