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 국민일보사 입력1990.07.23 00:00 수정1990.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간국장 겸 논설위원 신찬균 △수석논설위원 김진규 △논설위원이량 △편집국 부국장 이수언 △주간국 부국장(편집담당) 박광웅 △"(취재담당) 김만영 △편집1부장 이대녕 △생활과학부장 임승무△정치부장직대 백화종 △제2사회부장직대 허남세 △체육부장직대 유명석△주간국 편집부장직대 이규섭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이 코앞, 황금노선 다 뚫린다”…10년 교통오지 남양주 '들썩' [집코노미-집집폭폭] 서울 동북부에 있는 경기 남양주는 1980년대 후반부터 택지개발이 본격화하면서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했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을 비롯해 지금도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동안 교통 여건은 매우 열악... 2 '1500원이 어느새 코앞'…달러-원 환율 1470원도 뚫렸다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연말 분위기 속에 거래가 평소보다 크게 줄어든 가운데 미국의 주간 실업지표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달러 강세가 심화한 영향을 받았다.2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 3 "날카로움 잃었다"…싸늘하다, '오징어게임2' 외신 평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베일을 벗었다. 이 가운데 해외 언론의 평가가 온탕과 냉탕을 오가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오징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