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주한폴란드대사 오늘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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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90년 학위/학직수여식이 17일 오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
됐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의 학위는 박사/준박사(석사)로, 학직은 교수와 부교수로 구분돼
있으며 이 학위와 학직은 "조선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여되고 있다.
*** 교수 26명 새로 임명 ***
금년에는 25명에게 박사 학위가, 1백63명에게 준박사 학위가 수여됐으며
새로 교수로는 26명이, 부교수로는 1백63명이 임명됐다고 "중앙방송"은
밝혔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 부주석 이종옥은 이들에게 "현대과학기술 발전추세에
맞게 과학후비양성사업을 강화하여 20대-30대의 이름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많이 길러낼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 이종옥은 "조선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이 수여식에
참여했는데 부위원장은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기룡과 과학원 원장 김경봉이
맡고 있다.
됐다고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의 학위는 박사/준박사(석사)로, 학직은 교수와 부교수로 구분돼
있으며 이 학위와 학직은 "조선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여되고 있다.
*** 교수 26명 새로 임명 ***
금년에는 25명에게 박사 학위가, 1백63명에게 준박사 학위가 수여됐으며
새로 교수로는 26명이, 부교수로는 1백63명이 임명됐다고 "중앙방송"은
밝혔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 부주석 이종옥은 이들에게 "현대과학기술 발전추세에
맞게 과학후비양성사업을 강화하여 20대-30대의 이름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을
많이 길러낼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 이종옥은 "조선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이 수여식에
참여했는데 부위원장은 교육위원회 위원장 최기룡과 과학원 원장 김경봉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