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권 무역적자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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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폴리에틸렌)관 제조업체인 지주(대표 이국노)가 PVC파이프를 새로
생산키로 하는등 품목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정부지원자금 2억3천만원등 총 4억원을
들여 PVC파이프생산설비를 갖추고 하루 14톤정도를 생산, 내달부터 국내
공급에 나선다.
지주는 1백mm이하의 소구경파이프이음관을 자체개발, 양산에 들어간데
이어 최근 중진공으로부터 1억7천만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1백25mm이상인
대구경파이프이음관의 개발에 착수했다.
생산키로 하는등 품목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정부지원자금 2억3천만원등 총 4억원을
들여 PVC파이프생산설비를 갖추고 하루 14톤정도를 생산, 내달부터 국내
공급에 나선다.
지주는 1백mm이하의 소구경파이프이음관을 자체개발, 양산에 들어간데
이어 최근 중진공으로부터 1억7천만원의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1백25mm이상인
대구경파이프이음관의 개발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