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지도 제작 매핑사업에 참여...삼성데이타시스템 입력1990.07.23 00:00 수정1990.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데이타시스템이 컴퓨터로 각종지도를 제작하는 매핑사업에 참여했다. 23일 삼성은 이분야 전문업체인 미국의 임팰퍼시픽사와 매핑용역사업에관한 계약을 맺었다. 삼성은 이에따라 선진 매핑기술을 들여다 각종지도를 컴퓨터로 제작,국내에 공급하는 한편 해외판매에도 나설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트랜시스·현대건설 등 계열사 사장 50대로 '세대 교체' 15일 현대자동차그룹이 단행하는 최고경영자(CEO) 인사의 키워드는 ‘세대교체’와 ‘신상필벌’이다. 현대차그룹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하는 이번 인사에서 오랜 기간 사령탑... 2 [단독] 현대차 정의선의 파격…CEO 무뇨스 '외국인 첫 발탁'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겸 북미·중남미법인장이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다. 외국인이 국내 주요 대기업 CEO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 기관지에 이물질 걸린 환자, 병원 못 찾아 부산에서 헬기로 제주 이송 부산에서 기관지에 이물질이 걸린 응급 환자가 조치 가능한 인근 병원을 찾지 못해 300㎞ 떨어진 제주도까지 이동해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14일 제주대병원에 따르면 70대 A씨는 지난 8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