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24일 광고주에 대한 서비스강화방안의 하나로 각종
매체계획안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매채전략모델(CMP)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지난 88년이후 7억원의 연구비가 들어간 이 시스템은 광고주가 광고집행을
하기전에 매체이름과 프로그램명 예산 광고대상등을 정해주면 컴퓨터가
스스로 분석, 최대광고효과를 낼수있는 방법과 일정을 알려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