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장은 목디스크가 악화돼 더이상 집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사임이유로 내세 웠으나 청와대 특명사절반의 활동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사 11기로 국방부 정보본부장을 거쳐 중장으로 예편한 최사장은 지난
86년 유개공 사장에 취임,임기를 1년6개월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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