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농업 정보통신망" 개설...KETEL 통해 전국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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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농업정보통신망이 개설됐다.
한국원예기술정보센터가 한국경제신문사와 제휴, 한경KETEL망의 전자
게시판(BBS)을 통해 전국에 지난2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농업정보통신망은 농민 농과대학 농촌지도소 유통관계전문인등이 BBS망을
통해 농업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상호교환하는 시스템이다.
또 BBS망을 통한 농업관련기술의 보급촉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돼 농업
분야의 대외개방에 따른 경쟁력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예기술정보센터가 한국경제신문사와 제휴, 한경KETEL망의 전자
게시판(BBS)을 통해 전국에 지난23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농업정보통신망은 농민 농과대학 농촌지도소 유통관계전문인등이 BBS망을
통해 농업분야의 전문적인 내용을 상호교환하는 시스템이다.
또 BBS망을 통한 농업관련기술의 보급촉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돼 농업
분야의 대외개방에 따른 경쟁력강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