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협동조합연구소 임원 6명이 한국신용협동조합의 초청으로 25일 내한했다. 헝가리에 신용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사전조사차 방한한이 조사단은 경제학 박사, 변호사, 법학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6일부터 8일동안 단위신협, 시.도연합 회, 신협중앙회 등을 방문, 한국신협의 업무전반에 걸쳐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수입 새우살 일부 제품에서 동물용 의약품이 기준치를 넘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판매업체 다이아몬드새우가 수입해 판매한 수입산 '냉동흰다리새우살'(자숙)에서 동물용 의약품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문제가 된 제품에서는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균제 성분인 독시싸이클린이 기준치를 초과 검출됐다.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8년 12월 25일로 표시돼 있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며 소비자에게 이를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의 코딩 숙련도가 무의미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발언의 영향으로 인도 주요 IT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하루 새 21조원 넘게 증발하는 등 자본 시장과 고용시장에 파장이 일고 있다.1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머스크 CEO의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인포시스 등 인도 주요 IT 서비스 기업들의 주가는 한때 5% 이상 폭락하며 하루 만에 약 1조3000억루피(약 21조원)의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매체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인용해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이 하룻밤 사이 무용지물이 됐다"는 개발자들의 허탈함과 "상상력이 곧 실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는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머스크 CEO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공개된 xAI 타운홀 미팅 영상에서 "아마도 올해 말이면 코딩을 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어지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AI가 인간의 언어를 거치지 않고 컴퓨터가 즉각 실행할 수 있는 '기계어'를 직접 생성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가 기계와 직접 소통하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인간 개발자가 소스 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하는 중간 과정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미국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컴퓨터공학 졸업자의 실업률은 7.0%로 집계됐다. 이는 역사학(4.3%) 등 인문 계열보다 높은 수준이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11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공개했다. 행사에 참석한 방ㄹ송인 이혜성이 진행을 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