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범민족대회예비회담 무산 논평 입력1990.07.27 00:00 수정1990.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중당(가칭)의 정문화대변인은 27일 범민족대회예비회담이 무산된데대해 논평을 통해 "범민족대회는 정부차원의 교류와는 달리 민간주도의회담이므로 대회의 성사를 위해 민간주도로 일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정부가절차상의 문제에 부당하게 간섭해 실무회의를 파탄으로 이끈것은 반통일적처사로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황보, '우아한 손인사~'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황보, '멋진 스타일에 눈길'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황보, '매력적인 손하트~'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