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 가구생산 합작회사 창설...현대, 프리모리에 지역에 입력1990.07.28 00:00 수정1990.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현대그룹과 소련 프리모르스쿠 레스푸름연합체간가구생산 합작회사가 곧 프리모리에 지역에서 창설될 것이라고 26일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모스크바방송은 한소기업간의 가구생산합작회사 창설에 관한 안이 최근 소련현지 테루네이 구역 인민대의원회의에서 결정으로 채택됐으 며 이어 마을 주민회의의 찬성을 얻었다고전하면서 그같이 말했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차세대 발레 스타들이 만든 환상 동화 '호두까기 인형' [리뷰] 첼레스타의 영롱한 소리에 맞춰 클라라 역의 발레리나 이유림(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이 가볍게 스텝을 밟았다. 다른 무용수보다 보폭이 큰 덕분에 이어지는 동작이 더 아름답고 당당해 보였다. 작은 디테일이 달랐던 그의 ... 3 현대건설, DJSI World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 현대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다양한 평가기관에서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이 지난 16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선정한 ‘2024 다우존스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