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그룹과 소련 프리모르스쿠 레스푸름연합체간
가구생산 합작회사가 곧 프리모리에 지역에서 창설될 것이라고 26일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모스크바방송은 한소기업간의 가구생산
합작회사 창설에 관한 안이 최근 소련현지 테루네이 구역 인민대의원회의
에서 결정으로 채택됐으 며 이어 마을 주민회의의 찬성을 얻었다고
전하면서 그같이 말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