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 가구생산 합작회사 창설...현대, 프리모리에 지역에 입력1990.07.28 00:00 수정1990.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현대그룹과 소련 프리모르스쿠 레스푸름연합체간가구생산 합작회사가 곧 프리모리에 지역에서 창설될 것이라고 26일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모스크바방송은 한소기업간의 가구생산합작회사 창설에 관한 안이 최근 소련현지 테루네이 구역 인민대의원회의에서 결정으로 채택됐으 며 이어 마을 주민회의의 찬성을 얻었다고전하면서 그같이 말했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현실화?…WTI 0.15%P↑ [오늘의 유가] 오는 2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멕시코에 대해 관세 부과가 이뤄질 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며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 2 '214번' 참가자 누구?…'오징어게임3' 6월 27일 공개 확정 '오징어게임3'가 공개일을 6월 27일로 확정 짓고 론칭 포스터와 퍼스트룩 스틸을 공개했다.넷플릭스는 30일 "'오징어게임'의 마지막 게임이 6월 27일 다시 시작된다"며 "시즌3는 자신... 3 美여객기·헬기 충돌 '67명' 전원 사망…2001년 이래 최대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사고로 두 항공기 탑승자 67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미국 구조당국이 판단했다.당국이 탑승자 수색과 사고 조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