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식시장은 주중에는 미상환 및 장기미수금 정리
매물이 계속 쏟아지는데다 정부의 증시부양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냉각된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으나 주 마지막 날 주가가
바닥권에 도달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선취매가 일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간 주가상승률 상위 10대주는 다음과 같다.
일화모직(8.73%) 인천제철(6.74%) 영우화학(6.45%) 동해펄프(6.29%)
삼성제약(6.25%) 대구백화점(5.91%) 전주제지(5.84%) 이건산업(5.55%)
흥창 물산(5.49%) 현대차써비스 1우(5.05%)
주간 주가하락률 상위 10대주는 다음과 같다.
선도전기(15.20%) 원림1신(14.75%) 나우정밀(13.35%) 신라교역(12.19%)
태평양종합산업(12.17%) 대동전자1신(12.14%) 한국이동통신(11.60%) 한미약품
(11.58%) 배명금속(11.20%) 배명금속 1신(11.20%)
주간 거래량 상위 10대주는 다음과 같다.(단위 =만주)
상업은행(125.5) 서울신탁은행(121.5) 조흥은행(86.1) 통일(83.1)
대우(65.4) 한일은행(62.8) 제일은행(60.7) 대우전자(47.7) 광주은행(47.3)
충북은행(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