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인사 > 건설부/한국과학기술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건설부 **
    <>국립건설시험소 재료시험과장 최동호
    <>부산지방 국토관리청 시험실장 이강재
    ** 한전 **
    <> 안전관리처장 조재강 <>배전처장 전병환
    <>서부지점장 김주천 <>진주지점장 이성우.

    ADVERTISEMENT

    1. 1

      "10년 전에 입던 건데" 깜짝…당근서 인기 폭발한 '이 옷' [트렌드+]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10년 전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특정 밈(meme·인터넷 유행)이 확산하면서 당시 스타일까지 재조명되는 추세다.11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지난달 ‘봄버자켓’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6.7% 급증했다. 같은 기간 ‘앵클부츠’ 거래량도 136% 늘었다. 이들 아이템은 10여년 전 이미 한 차례 유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1차 세계대전 당시 미 공군 비행사들이 체온 유지를 위해 입던 나일론 소재 재킷에서 유래한 봄버자켓은 2010년대 중반 ‘항공 점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발목까지 감싸는 형태의 앵클부츠도 당시 여성 소비자들이 즐겨 신던 신발이다. 무릎이나 허벅지 부분이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데님 등도 2016년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과거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2026년은 새로운 2016년(2026isthenew2016)’이라는 밈이 있다.이 밈은 10년 전 분위기를 회상하며 당시 감성을 재현하는 게시글을 공유한다. 때문에 2016년 유행했던 노란 색감의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사진을 찍거나, 당시 히트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젊은 세대 이용 비중이 높은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게시물 조회수가 수백만 회에 달하는 사례도 잇따른다.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 해외 유명인을 비롯해 국내에선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안유진 등이 10년 전 사진을 공유하며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해외에서 시작된 트렌드지만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

    2. 2

      "의도치 않았다"…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SNS로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라면서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훈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스토더드는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주행 도중 미끄러지며 넘어졌다.뒤따르던 한국 대표팀 김길리가 피할 틈도 없이 스토더드와 정면충돌해 넘어졌고, 한국은 결국 조 3위에 그쳐 상위 2개 팀이 오르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후 일부 팬들은 스토더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 비난성 댓글을 남겼고, 댓글 창을 닫았던 스토더드가 하루 뒤 미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사과하면서 김길리에게도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스토더드는 또 "당분간 소셜미디어를 쉬겠다. 어제 경기와 관련해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런 이야기를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겠다. 계속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밝히기도 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전북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의 진범이 재판 과정에서 뒤집혔다.1심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계부'를 진범으로 봤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친형'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을 제공했다고 판단했다. 계부의 묵인하에 고등학생인 친형이 중학생 동생을 폭행해 사망했다고 결론 내린 것.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양진수 부장판사)는 11일 계부 A씨(41)의 아동학대 살해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해자는 친형의 폭행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단을 내리면서 피해자 친형의 폭행을 묵인·방조한 아동학대 치사 혐의는 유죄로 보고 A씨에게 원심의 징역 22년보다는 가벼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그 근거로 "피해자의 친형은 사건 당일 경찰 조사에서는 '내가 동생을 때렸다'고 진술했다가 이튿날 바로 '나는 때리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면서 "이후 보호기관에 가서는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이전과 다른 말을 했다"고 꼬집었다.이어 "피해자의 친형은 항소심 법정에 와서는 '아빠(A씨)가 시켜서 동생을 발로 밟았다'고 재차 증언을 번복했다. 반복된 진술 번복에 비춰볼 때 친형의 말은 자연스럽지 않을뿐더러 신빙성도 없다"고 강조했다.항소심 재판부는 대신 사건 당일 피해자의 친형과 큰아버지이자 A씨의 형이 나눈 대화에 주목했다.항소심 재판부에 따르면 피해자의 친형은 사건 이후 큰 아버지에게 '제가 (동생을) 많이 때렸다'라고 말했고, 이는 녹음돼 법정에서 재생됐다.항소심 재판부는 "이 말은 경찰이 현장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