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민자당 김동영 총무 입력1990.07.30 00:00 수정1990.07.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김동영총무는 미국 필라델피아소재 페이드 시올로지세미네이 신학 대학이 수여하는 명예박사(인문학)학위를 수여받기위해8월4일 출국할 예정. 김총무 는 또 8월8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뱅쿠버 소재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에서 열리는 제 13차 국제교회평의회에서 <세계질서의변화와 기독교인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연설할 예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 결혼해요"…아이린, 사업가와 5월 웨딩마치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모델 아이린이 결혼을 발표했다.아이린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웨딩 화보를 올리고 "여러분 저 결혼한다"고 알렸다.그는 오는 5월 23일 결혼 예정... 2 與 "연금개혁 특위부터 구성…모수·구조개혁 동시 추진해야"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선(先)처리' 제안에 대해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수·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 3 트럼프 "여객기 사고, 막을 수 있었다…헬기, 왜 방향 안 바꿨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근교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한 사고를 두고 "막을 수 있었던 나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