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부통령제 신설주장 사실상 반대-미자, 이원집정부제적 발상 비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오는 8월13일부터 17일까지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인 범민족대회에
    북한이 전민련등 특정단체만을 초청하더라도 이들의 방북을 허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통일원의 한 당국자는 "전민련이 오는 8월6일 평양에서 열기로 한
    범민족대회 제3차 예비회의와 관련해서는 특정단체들만의 방북 참가는
    허용치 않는다는 정부방침에 변함이 없으나 오는 8월13일부터 17일까지는
    정부의 민족교류 기간과도 일치하므로 북한의 태도를 봐가면서 전민련등
    특정단체들만의 방북도 허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한이 오늘 우리의 민족대교류에 관한 실무접촉을
    거부했으나 조만간 다시 이 선언을 받아 들일 것을 촉구할 방침"이라면서
    설사 북한이 이 선언을 거부한다해도 이 선언의 기본정신은 살아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또 "북한이 우리의 민족대교류를 전반적으로 다 받아들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8.15범민족대회도 있으므로 북한이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표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여행 필수품인데 어쩌나…日도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 추진

      일본 정부가 오는 4월부터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8일 NHK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일본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에 의한 스마트폰 충전 등 사용을 금지하기로 방침을 ...

    2. 2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3. 3

      [포토] 설연휴 마지막 고궁 나들이 ‘인산인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경복궁이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경복궁을 비롯한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등 서울시내 주요 관광지들이 무료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