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구로공단 업체들 1일부터 집단휴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구로구 구로동 한국수출산업공단내 6백54개 입주 가동업체
    가운데 62.5%인 4백3개 업체가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다음달
    1일부터 5일사이에 종업원 집단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같은 입주업체들의 집단휴가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훨씬 넘어서는
    심한 무 더위로 종업원들의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 뿐 아니라 이에따른
    안전사고가 예상됨에 따라 실시키로 한 것이다.
    집단휴가를 실시하는 4백3개 업체중 8개 업체는 이틀간,1백98개 업체는
    3일간,2 백97개 업체는 4일간,96개 업체는 5일간,14개 업체는 6일이상
    공장가동을 완전 중단 하고 종업원 집단휴가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공단내에 1,2,3,4,5,6 단지와 남동단지에 근무하는
    6만여근로자들은 1일부터 5일사이에 집단휴가를 떠나게 된다.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저평가 순환매"…내수주에도 볕든다 [분석+]

      코스피지수가 5300선까지 오르는 동안 증시에서 소외됐던 내수주(株)가 꿈틀대고 있다. 반도체 등 주도주 과열 심리와 함께 실적 시즌이 지나가자 내수주 저평가 심리가 부각되면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가는 최근 3거래일간 27.31% 올랐다. 이 기간 롯데쇼핑(19.34%), 현대홈쇼핑(22.27%), CJ대한통운(32.57%) 등 유통주가 동반 급등했다.그동안 주가가 눌렸던 면세점, 소비재 업종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같은 기간 신세계(11.72%), 현대백화점(9.53%), 호텔신라(4.39%), HDC(11.03%)와 CJ제일제당(4.57%), 코웨이(11.54%)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코스피가 5300선까지 오르면서 '숨 고르기' 양상을 나타내자 증시로 유입된 자금들이 기존 과열 평가를 받는 주도주 대신 저평가 종목들을 찾고 있는 영향으로 해석된다.실제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아모레퍼시픽, LG전자 같은 주식들을 사들였다.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올해 국내 '반도체 투톱'의 연간 합산 영업이익이 300조원 이상 예상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지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매도 심리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도주의 과열 해소와 맞물려 내수주 순환매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라며 "실적시즌이 진행되면서 내수 회복도 가시화된 것이 급등 종목이 속출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실적 시즌이 지나면서 지난해 성적표를 열어보니 예상 외 호실적을 냈다는 점도 내수주로 자금이 쏠리는 이유로 꼽힌다.이마트는 이날 실적 발표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8조9704억원, 영업이익 3225억원으로 집계됐다

    2. 2

      통일교 한학자, 오는 21일까지 석방…法, 구속집행정지 결정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오는 21일까지 일시 석방된다. 한 총재는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상태로 재판받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1일 한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다.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다. 결정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과 달리 보증금 납부 조건은 없다.앞서 지난 4일 한 총재 측은 재판부에 건강 악화를 이유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한 총재 측은 "최근 구치소 내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와 심혈관 쇼크 위험 등 건강 악화로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구속집행정지를 결정한 재판부는 이 기간 한 총재의 주거를 병원으로 제한했고, 병원 의료인과 변호인, 거동 및 식사 등에 도움을 주는 사람만 접촉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다.또 증인으로 출석했거나 출석 예정인 사람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해선 안 되며, 구속집행정지 기간에도 소환되면 정해진 일시·장소에 출석해야 한다.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에도 한 총재는 사흘간 석방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한편, 한 총재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함께 2022년 10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으로부터 경찰의 도박 관련 수사 정보를 전해 듣고 관련 증거를 인멸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0월 구속기소 됐다.2022년 4∼7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 건진법사 전성배

    3. 3

      "2개월 아들 울음소리 미치겠다" 학대한 친부, 징역 4년 선고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여러 차례 학대해 장애를 입힌 30대 친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다.A씨는 지난해 7월 오전 4시 23분쯤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생후 2개월 된 아들 B군을 강하게 흔들고 머리에 외력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이후 모친과 육아 도우미, 조부모의 보살핌을 받는 과정에서 다치거나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없었다.공소 사실에 따르면 범행은 사건 당일 새벽 A씨가 아내로부터 아이를 넘겨받아 홀로 돌본 뒤 벌어졌다. 당시 쌍둥이 형제와 B군을 육아하며 우울증을 앓던 A씨는 "애가 울 때마다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앞으로의 인생이 너무 갑갑하다",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솟는다" 등의 메시지를 지인들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직전에는 포털 사이트에 '신생아 학대 범죄 뉴스'를 검색하기도 했다.그러나 A씨는 재판 중 "아기를 안아서 달래다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다. 흔들거나 외력을 가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속싸개를 세게 묶거나 강하게 안아서 늑골 골절이 발생했다"고 말했다.하지만 B군의 상태를 본 의사들의 소견은 달랐다. 사고 발생 당일 B군은 머리뼈·늑골 골절과 순환성 혈액량 감소성 쇼크 등의 심각한 증상을 보였고 2~3일 내 숨질 가능성이 큰 상태였다. 의사들은 이같은 증상은 한 차례가 아닌 여러 차례의 행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