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생보사 모집인당 보험료 월 578만원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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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교보, 대한등 6개 생보사에서 일하는 모집인 한사람이 거두는
보험료는 월평균 5백57만원에 달하며 신계약고는 8천8백6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6개생보사들이 88상반기(90.1-6월)중 기록한
신계약고와 수입보험료를 활동중인 모집인수로 나눈 결과 1인당 월평균
신계약고는 전년동기대비 24.6%가 는 8천8백만원, 1인당 수입보험료는
작년 상반기보다 19.5% 증가한 5백57만원에 달했다.
회사별로는 삼성생명의 1인당 수입보험료가 6백83만원이나 돼 업계수위
를 차지했고 제일 5백64만원, 대한 5백31만원 순이었다.
교보는 4백90만원으로 4위에 머물렀고 흥국 4백78만원, 동아 4백51만원
이었다.
1인당 신계약고면에서도 삼성은 1억7백46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은
9천9백65만원으로 그뒤를 이었다.
흥국은 9천7백97만원, 교보는 9천93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제일과 동아는 7천5백73만원과 5천9백95만원의 신계약고를 올렸다.
보험료는 월평균 5백57만원에 달하며 신계약고는 8천8백6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6개생보사들이 88상반기(90.1-6월)중 기록한
신계약고와 수입보험료를 활동중인 모집인수로 나눈 결과 1인당 월평균
신계약고는 전년동기대비 24.6%가 는 8천8백만원, 1인당 수입보험료는
작년 상반기보다 19.5% 증가한 5백57만원에 달했다.
회사별로는 삼성생명의 1인당 수입보험료가 6백83만원이나 돼 업계수위
를 차지했고 제일 5백64만원, 대한 5백31만원 순이었다.
교보는 4백90만원으로 4위에 머물렀고 흥국 4백78만원, 동아 4백51만원
이었다.
1인당 신계약고면에서도 삼성은 1억7백46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은
9천9백65만원으로 그뒤를 이었다.
흥국은 9천7백97만원, 교보는 9천93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제일과 동아는 7천5백73만원과 5천9백95만원의 신계약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