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상승 지속되면 광업주 타격 제일 커"...동양증권 분석 입력1990.08.06 00:00 수정1990.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가가 상승추세를 지속할 경우 에너지다소비업종인 광업 비금속 1차금속등의 주가가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분석됐다. 5일 동양증권은 주요 업종별로 연료비및 전력비가 생산비에서 차지하는비중을 조사해 "유가상승의 업종별 파급효과"를 분석, 이같이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들 장난감 아니었어?" 딥시크 쇼크에 뜨는 초가성비 AI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유럽 주식 기행: 영국 초소형 컴퓨터 업체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LSE: RPI]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테크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중국산 AI &lsquo... 2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부사장▲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입춘 한파에 꽁꽁 싸맨 시민들 봄이 시작되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