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새 전국서 익사자 54명 입력1990.08.06 00:00 수정1990.08.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속되는 불볕더위를 피해 사상최대의 피서인파가 몰린 산과 바다에서물놀이 사고가 잇달아 발생, 4일의 23명과 5일의 31명등 이틀동안 모두54명이 익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월 반도체 수출 전년대비 8% 증가…9개월 연속 100억달러↑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이른 설' 영향에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며칠이면 될 일을 3개월이나"…50대 공무원 2명 '면직' 일본에서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남성 공무원 2명이 면직 처분되는 사례가 나왔다. 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은 50대 남성 공무무원 2명을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분한면직' 처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