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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중계 (9일) 거래량 폭증...오름세 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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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 1년을 맞은 국민주2호인 한전주가 일반개인투자들로부터 대량매각
    되면서 주식대중화를 위한 국민주보급이라는 당초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
    *** 한전주 보유자 상장당시보다 54% 격감 ***
    9일 증권관련 기관에 따르면 10일 상장 1년을 맞는 한전주를 보유하고 있는
    일반 개인 주주수는 지난 6월말 현재 2백47만9천명으로 작년 8월 상장당시의
    5백43만2천면에 비해 54%나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일반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한전주는 6월말 현재 4천4백37만주로
    작년 6월말에 비해 21.4%가 감소, 전체발행주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장
    당시의 13.5%에서 10.58%로 축소됐다.
    특히 10주미만을 보유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그동안 보유 한전주를 대거
    팔아치워 10주미만을 가진 일반주주수가 금년 6월말 현재 1백73만명으로
    1년전에 비해 60%이상 크게 줄어들면서 일반개인의 한전주 보유비중을 축소
    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일반개인들이 한전주를 대거 팔아치움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권 보험등
    기간투자가들의 국민주보유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금년 6월말 현재 기관투자가들의 한전주 보유규모를 보면 투신이 1백99만
    5천주, 보험이 27만5천주, 단자가 12만주, 증권사가 5만주정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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