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감, 집단행동 즉각 중지 당부...연수교사 농성관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기통신공사가 내년6월부터 서울 상계동과 본동에서 시범방영할 CATV
(종합유선방송)시스템및 전송로설비 입찰에 삼성전자등 8개업체가 참여신청을
해 치열할 경합이 예상된다.
11일 전기통신공사에 따르면 10일 마감한 CATV설비공사입찰에 금성통신
삼성전자 대우전자 현대전자 동양텔레콤 금성정보통신 한국통신기술공사
신광전기공업등 8개사가 등록을 마쳤다.
통신공사는 이에따라 13일 하오통신시설사업단에서 <>업체현황및 품질보증
<>주요장비및 전체시스템의 신뢰성보장 <>기본설계도서및 지침에 요구되는
자료등에 관해 제안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 제안입찰에서 업체들이 내놓은 제안내용과 가격등을 비교
검토한후 9월28일께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CATV시범사업을 위한 방송시스템이 복잡하고 전송분야까지
함께 시공해야하는 점을 고려, 2-3개업체가 컨소시엄을 형성,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종합유선방송)시스템및 전송로설비 입찰에 삼성전자등 8개업체가 참여신청을
해 치열할 경합이 예상된다.
11일 전기통신공사에 따르면 10일 마감한 CATV설비공사입찰에 금성통신
삼성전자 대우전자 현대전자 동양텔레콤 금성정보통신 한국통신기술공사
신광전기공업등 8개사가 등록을 마쳤다.
통신공사는 이에따라 13일 하오통신시설사업단에서 <>업체현황및 품질보증
<>주요장비및 전체시스템의 신뢰성보장 <>기본설계도서및 지침에 요구되는
자료등에 관해 제안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 제안입찰에서 업체들이 내놓은 제안내용과 가격등을 비교
검토한후 9월28일께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한편 공사는 CATV시범사업을 위한 방송시스템이 복잡하고 전송분야까지
함께 시공해야하는 점을 고려, 2-3개업체가 컨소시엄을 형성,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