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회 전국체전 오는 10월15일 개막...충북, 경기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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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회는 10일 제71회 전국체전의 종목별 경기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체전은 개막식이 열리는 10월 15일에는 경기가 없고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청주종합운동장등 49개 경기장(타도 2개 경기장 포함)에서
경기가 열린다.
육상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마라톤과 단축마라톤은 각각 19일과 18일 청주-회평구간에서 열린다.
팀은 대농구장에서 각각 경기를 치른뒤 결승전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펼친다.
이밖에 다이빙은 충남의 온양수영장에서, 요트는 경기도 아산만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이번 체전은 개막식이 열리는 10월 15일에는 경기가 없고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청주종합운동장등 49개 경기장(타도 2개 경기장 포함)에서
경기가 열린다.
육상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마라톤과 단축마라톤은 각각 19일과 18일 청주-회평구간에서 열린다.
팀은 대농구장에서 각각 경기를 치른뒤 결승전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펼친다.
이밖에 다이빙은 충남의 온양수영장에서, 요트는 경기도 아산만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