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관리''라고 적힌 패찰을 달고 나와 눈길.
이를 본 사람들은"정말 판문점까지 가게되는 것 아니냐"는 일말의
기대감을 보 이기도.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은"상부의 지시로 오기는 했으나 왕래여부는
모른다"며"통 일을 위해 사람들이 오고 가 오늘 맡은 직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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