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 우리대사관에서 보호를 받던 박영만씨등 삼성종합건설소속
근로자 17명이 방 콕을 경유, 18일하오 4시40분 대한항공 634기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16일 밝혔다.
이들 근로자 17명은 당초 15일 하오10시(현지시간) 요르단항공
184기편으로 암만을 출발, 방콕을 경유해 17일 하오7시20분
타이항공편으로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