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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대형상용차생산 참여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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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특수석판은 16일 연간 12만톤 생산능력의 특수석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포철계열사인 포항특수석판은 1년 7개월동안 총 5백 98억원을 투입, 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앞으로 주석도금 강판 8만톤, 니켈및 크롬도금강판을 각각
    2만톤씩 연간 총 12만톤의 석도간판을 생산한다.
    통조림 음료수등의 캔으로 주로 사용되는 석도강판은 알루미늄캔의 제조
    원가상승에 따라 석도강판으로의 대체수요가 급증, 공급이 달리고 있다.
    동부제강 동양석판 신화실업등 국내 석도강판 제조업체들은 연간
    60만톤정도의 석도강판을 생산하고 있지만 수요가 34만 7천톤으로 공급을
    웃돌고 있다.
    지난 5년간 수요증가율은 25%에 달했다.
    포항특수석판이 설비는 영공업 제철전기콘트롤이 컨소시업으로 공급했으며
    기술제휴선은 미국의 USX 자회사인 UE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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