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생보사 계약자 지분 현금배당 방침...재무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명보험회사의 자산재평가차익중 계약자 지분이 현금배당의 방식으로
    계약자들에게 지급될 전망이다.
    재무부가 17일 보험심의위원회와 금융발전심의회 보험분과위원회
    합동회의에 안건으로 제출한 생보사 재평가차익중 계약자지분 활용방안
    에 따르면 계약자 지분을 배당하는 방법에는 주식배당과 현금배당의
    두가지가 있으나 주식배당은 계약자에 게 회사의 지분을 공여하는 것으로
    법률상 배당이 아닌 증여로 간주되는 등 문제들 이 발생하므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현금배당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이 방안은 이와함께 계약자들에 대한 배당에서의 지급대상, 지급액
    등을 놓고 <>과거.현재.미래의 계약자들에게 각각 3분의 1씩을 배분하는
    방법 <>현재와 미래의 계약자들에게만 2분의 1씩을 배분하는 방법 <>전액을
    사내유보하는 방법 등 3가지를 예시했다.
    이에따라 이날 합동회의는 이중 하나를 채택할 예정이다.
    자산재평가차익은 기존 주주에게 30%, 계약자에게 40%,
    사내유보용으로 30%가 각각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안이 그간의
    여론수렴과정을 통해 현재 확정된 상태다.
    생보사중 현재 자산재평가차익이 생긴 회사는 대한교육보험 1개사로
    2천2백억원의 차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40%인 8백80억원이
    계약자지분으로 확보될 전망이다.(끝)

    ADVERTISEMENT

    1. 1

      검찰, 6조원 육박 밀가루 담합 적발... 6개 제분사 20명 재판행

      5조9900억원대 밀가루 담합이 적발된 제분사와 대표들이 대규모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국민 필수 식료품인 밀가루 가격 상승이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

    2. 2

      장동혁 李 대통령에 "1년 새 6억 오른 본인 집부터 팔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1년새 6억원 오른 본인 분당 아파트 먼저 팔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를 주재하며 이 대통령에 대해&nbs...

    3. 3

      "막차 탔는데 어쩌나"...한달간 1.4조 사들인 '금·은 개미' 비명

      고공 행진하던 금·은 가격이 수직 낙하하면서 지난 한 달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1조4500억원어치 사들인 개인 투자자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매파적 성향의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