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엑스포 대비 도로건설사업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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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순군도곡면천암리와 원화리 일원의 도곡온천이 관광지로 개발된다.
17일 도는 일대 57만4천3백평방미터의 온천관광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도곡온천조성계획을 보면 7만8천4백평방미터에 관리사무소
와 공용주차장, 도로를 조성하고 19만4천7백평방미터에는 호텔 6채, 여관
61채, 콘도미니엄 2채, 산장 5채등의 숙박시설을 건립하며 2만6천3백평방
미터에 상가 33채를 짓는 한편 16만7백평방미터에 단체연수원, 조경, 휴식처,
유회시설, 온천장을 갖추게 된다.
이 도곡온천은 섭씨 27도의 중탄산토류전으로 하루 3천5백톤을 취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도는 일대 57만4천3백평방미터의 온천관광지 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도곡온천조성계획을 보면 7만8천4백평방미터에 관리사무소
와 공용주차장, 도로를 조성하고 19만4천7백평방미터에는 호텔 6채, 여관
61채, 콘도미니엄 2채, 산장 5채등의 숙박시설을 건립하며 2만6천3백평방
미터에 상가 33채를 짓는 한편 16만7백평방미터에 단체연수원, 조경, 휴식처,
유회시설, 온천장을 갖추게 된다.
이 도곡온천은 섭씨 27도의 중탄산토류전으로 하루 3천5백톤을 취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