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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산업공단내 입주업체 자동화조사..FA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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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내 합작기업체의 외국인 합작비율이 점점 낮이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출산업공단내64개 합작업체 가운데
    외국사의 합작지분이 낮아지는 업체는 한암사 한국대동전자공업사등
    모두 10여개사에 이른다는 것이다.
    *** 외국투자자들 투자대상 바꿔 ***
    이는 지난 87년이후 매년 되풀이되는 노사분규와 연 20%이상의 임금
    인상, 그리고 원화절상 등으로 투자매력을 잃은 외국사들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동남아지역으로 투자대상을 변경하면서 빚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한국대동전자공업사의 경우 88년까지 일본모도플라스틱사와의
    합작비율이 51대49이던 것이 현재는 77대23으로 일본사의 투자지분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햄버거생산업체인 한암사는 합작사인 미국의 버거킹사가 최근 국내
    투자를 축소, 73대 27에서31.2대18.8로 줄었다.
    대성전기공업사 역시 전자기기생산업체인 일본 FUJISOUK와의 합작
    투자가 50대50에서 77대 23으로, 경인전자는 자본금을 44억원으로
    증자하면서 83대17이던 일본신성흥업과의 투자비율이 83.2대16.8로
    각각 축소됐다.
    이들업체는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더라도 경영상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증자를 통해 축소된 부문을 메울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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