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기네스 기록도전 대회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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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기록 소유자들의 경연인 `90 기네스 기록도전 대회''가 한국기네스
협회와 KBS공동주최,영국 기네스북 본부 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9일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종목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88체육관,여의도광장,스위 스그랜드호텔등 3곳으로 나뉘어 개최되며
경기종목은 소형승용차에 사람 많이 타기, 통나무 자르기,맥주 빨리
마시기를 비롯,오토바이 점프,30명 발묶고 달리기등 고난 도의 기술과
인내를 요구하는 종목까지 모두 30여종에 이른다.
기록 수립자에게는 기네스북 기록인정서,메달,부상과 함께 91년판
세계기네스북 에 등재된다.
대회의 참가접수는 8월 24일까지 KBS 시청자 상담실,한국일보
사업부,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서 접수하며 대회참가비(개인 3천원,단체
3만원)는 모두 유니세프 기금 으로 전달된다.
협회와 KBS공동주최,영국 기네스북 본부 주관으로 오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9일동안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기종목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88체육관,여의도광장,스위 스그랜드호텔등 3곳으로 나뉘어 개최되며
경기종목은 소형승용차에 사람 많이 타기, 통나무 자르기,맥주 빨리
마시기를 비롯,오토바이 점프,30명 발묶고 달리기등 고난 도의 기술과
인내를 요구하는 종목까지 모두 30여종에 이른다.
기록 수립자에게는 기네스북 기록인정서,메달,부상과 함께 91년판
세계기네스북 에 등재된다.
대회의 참가접수는 8월 24일까지 KBS 시청자 상담실,한국일보
사업부,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서 접수하며 대회참가비(개인 3천원,단체
3만원)는 모두 유니세프 기금 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