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기기산업, 수출산업으로 육성...95년까지 1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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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중전기기산업을 수출주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95년까지 모두 1천22억원을 투입, 1백8개 핵심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17일 상공부가 발표한 중전기기기술개발 5개년계획 에 따르면 <>
차세대기반 기술 <> 공업기반기술 <> 중소형 애로기술등의 개발과제에
정부지원 4백10억원, 민 간부담 6백12억원등 모두 1천2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상공부는 이와함께 현재 3개인 연구조합을 오는 95년까지
5개로,기업부설연구소 는 24개에서 30개로 각각 늘리고 관련기업의
매출액대비 연구개발투자를 현재의 2.3 %에서 3.5%로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수도권주변에 중전기기 전문공단을 조성, 공장용지의 구입난을 겪고
있는 중소부품및 완제품업체의 애로를 타개할 방침이다.
오는 95년까지 모두 1천22억원을 투입, 1백8개 핵심기술을 개발키로
했다.
17일 상공부가 발표한 중전기기기술개발 5개년계획 에 따르면 <>
차세대기반 기술 <> 공업기반기술 <> 중소형 애로기술등의 개발과제에
정부지원 4백10억원, 민 간부담 6백12억원등 모두 1천2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상공부는 이와함께 현재 3개인 연구조합을 오는 95년까지
5개로,기업부설연구소 는 24개에서 30개로 각각 늘리고 관련기업의
매출액대비 연구개발투자를 현재의 2.3 %에서 3.5%로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수도권주변에 중전기기 전문공단을 조성, 공장용지의 구입난을 겪고
있는 중소부품및 완제품업체의 애로를 타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