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노대통령/민중당 22일 정책 토론회 입력1990.08.20 00:00 수정1990.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대통령은 20일 하오 건전사회운동유공 종교인사 19명을청와 대로 초청, 건전한 국민정신확립에 대한 종교계의 노력을치하했다. 이날 청와대초청에는 불교계에서 김도각 조계종사회부장등 7명,개신교에서 이성택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등 6명, 천주교에서오태순한마음.한몸운동추진본부장등 4명, 원불교, 유교인사 각1명등이참석했다.(끝)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혼 vs 다이어트' 기로였는데…위고비 먹고 10kg 감량 성공 심각한 건강 상태에 놓인 유튜버 공혁준이 위고비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했다.앞서 공혁준은 '삭센다'라는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고 140kg을... 2 "신선한 시신, 머리 많아요"…해부용 시신 인증샷 올린 日의사 일본의 한 의사가 해부학 실습에서 사용된 해부용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 SNS에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 의사는 시신 앞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신선한 시신'이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3 "13년 먹은 피임약 끊었더니"…20대女 '충격 고백' 무슨 일이 호주에서 피임약 복용을 중단한 한 여성이 "남성에 대한 거부감이 드는 동시에 성 정체성이 바뀌었다"고 주장해 화제다.20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에이미 파커(28)는 7년 사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