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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유럽 경제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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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독 필립홀츠만 동독에 자회사 <>
    서독내 대형건설업체인 필립 홀츠만사가 동독내에 "아스팔트 미쉬베르케
    아른슈타트"라고 불리우는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아스팔트 미쉬베르케 아른슈타트사는 아스팔트재생작업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게 되며 설립자본금중 서독측이 70%를, 동독측이 나머지를
    출자했다.
    필립 홀츠만사는 이미 지난 5월부터 동독건설시장 진출을 위해 5백만마르크
    를 투입, 현대식 아스팔트혼합공장건립공사를 추진해 왔다.
    <> 마쓰시타전기, 루마니아에 VTR 수출 <>
    마쓰시타전기산업은 금년 8-12월사이 루마니아에 컬러TV및 비디오테이프
    레코더(VTR)를 수출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대변인은 세계최대의 가전제품메이커인 마쓰시타사가 루마니아국영
    무역회사인 엘렉트로눔과 최근 체결한 계약하에 각각 2만대씩의 마쓰시타사
    컬러TV및 VTR을 루마니아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총 16억엔규모에 이르는 이번 계약은 마쓰시타사가 루마니아측
    과 맺은 최초의 수출계약이라고 밝히고 이어 내년도분에 대한 협의도 조만간
    양측간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동구지역에서는 폴란드가 마쓰시타사의 최대수출시장이다.
    <> MIGA, 헝가리국영기업 민영화지원 <>
    세계은행의 관계기관인 다국적투자보증기구(MIGA)는 지난12월 헝가리의
    국영기업에 대한 해외로부터의 민간투자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MIGA의 이같은 조치는 헝가리기업 33개사에 대한 투자를 중개하려는 것
    으로서 9월에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정부와 해외기업의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계획은 경제개혁을 시도하는 헝가리기업의 민영화를 외자도입에 의해
    후원하는 것으로 대동구제국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
    MIGA는 민간에 의한 대외투자보증을 통해 개발도상국등에 대한 투자를 촉진
    하는 기관으로 투자를 위한 조언등 지원업무도 하고 있다.
    이번 투자촉진협의회는 금년 2월 가나에 이어 2번째로 일본, 미국및 유럽
    주요국등으로부터 헝가리에의 투자에 관심을 갖는 기업을 초대, 외자도입정책
    설명과 구체적인 교섭장소를 제공한다.
    <> 일본 다이와증권, 10월 "동유럽펀드" 창설 <>
    일본의 다이와증권그룹이 영국 인베스코 엠아이엠과 손잡고 10월초순 동구
    를 투자대상으로한 펀드를 창설키로 했다.
    이 펀드는 일본의 기관투자가등으로부터 최대 1억달러의 자금을 모아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유고슬라비아에서 창설되는 서방측과의
    합작기업등에 폭넓게 투자된다.
    펀드명은 "이스트 유럽 디벨로프먼트 펀드"로 영령저지도를 국적으로 하는
    투자회사형태를 취해 이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판매하여 자금을 조달한다.
    다이와증권의 런던현지법인의 다이와유럽이 중심이 되어 일본뿐만 아닌
    구주와 미국, 아시아에서도 판매활동을 전개, 은행과 보험회사등 기관투자가
    로부터 6천만달러에서 1억달러를 모을 예정인데 구체적인 투자업무와 실적을
    갖고 있는 인베스코 엠아이엠이 이 펀드를 운용한다.
    <> 말레이시아, 체코승용차 조립생산 <>
    말레이시아가 체코슬로바키아제 승용차 슈코다를 조립생산한다.
    체코의 모토코프와 말레이시아의 월드와이드 홀딩스사가 이같이 합의
    했으며 말레이시아기업은 동남아전역의 판권도 행사하게 된다.
    말레이시아에서 조립하는 것은 슈코다136L로 5도어의 스포츠타입.
    판매개시는 금년 10월이며 처음엔 체코로부터 수입한 완성차를 판매할
    예정이다.
    조립은 92년에 시작되며 초기단계의 생산대수는 연간 8백대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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