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생명등 지방생명보험사들이 출범이후 처음으로 보험감독원의
일반검사를 받게됐다.
20일 보험감독원은 부산생명에 대해선 오는 27일부터 9월1일까지, 대구
생명에 대해선 9월10일부터 15일까지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에선 자산운용의 적전성여부등 경영전반에 관한 것은 물론
<>금융형 상품과다판매 <>미인가점포운영등 세부사항을 중점검사할 방침
이라고 보험감독원은 밝혔다.
광주/대전생명은 오는 10월께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