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피의자연행하던 동료경관 방해 입력1990.08.21 00:00 수정1990.08.2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치안본부는 20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공직자비리와 관련, 직위해제된 전서울용산서장 배계수총경(52)과 전경기광명서장 권주만총경(56)등 2명을 해임했다. 치안본부에 따르면 배총경과 권총경은 서장재임중 부하직원들로부터연말,추석 명목으로 각각 3백만원씩을 받았다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한덕수 퇴진 긴급행동 열어…"광화문 모여달라" 2 11년만에 '통상임금 확대' 대법 판결…곧장 법제화 나선 野 3 SK텔레콤, SK컴즈 등 계열사 3곳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