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자동음성안내 부산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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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통신공사 부산사업본부(본부장 신동호)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전국에서 처음으로 114 자동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험
운용한다.
** 기계적 음성합성어로 2회 반복 안내 **
부산진전화국 관내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114 자동음성안내
서비스는 종래 이용자가 문의한 전화번호를 안내원이 해당번호를 찾아
육성으로 안내해 주던 것을 컴퓨터가 기계적 음성합성어로 2회 반복해서
자동안내해 주는 것이다.
또 주위가 시끄러워 전화번호를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을 경우 수화기를
계속들고 있으면 4초후 안내원에게 자동연결돼 다시 번호를 문의할 수
있다.
시험운용기간동안 부산진전화국 관내 12만1천2백여 가입자는 상오
9시부터 하오 8시까지는 114 자동음성안내 서비스를 받게되며 하오 8시부터
다음날 상오 9시까지 는 안내원이 전화문의에 응답하게 된다.
114 자동음성안내를 하게 되면 안내 취급 시분간이 6초 정도 단축돼
폭주하는 문의량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30일까지 한달간 전국에서 처음으로 114 자동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험
운용한다.
** 기계적 음성합성어로 2회 반복 안내 **
부산진전화국 관내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114 자동음성안내
서비스는 종래 이용자가 문의한 전화번호를 안내원이 해당번호를 찾아
육성으로 안내해 주던 것을 컴퓨터가 기계적 음성합성어로 2회 반복해서
자동안내해 주는 것이다.
또 주위가 시끄러워 전화번호를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을 경우 수화기를
계속들고 있으면 4초후 안내원에게 자동연결돼 다시 번호를 문의할 수
있다.
시험운용기간동안 부산진전화국 관내 12만1천2백여 가입자는 상오
9시부터 하오 8시까지는 114 자동음성안내 서비스를 받게되며 하오 8시부터
다음날 상오 9시까지 는 안내원이 전화문의에 응답하게 된다.
114 자동음성안내를 하게 되면 안내 취급 시분간이 6초 정도 단축돼
폭주하는 문의량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