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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앞두고 재계에 중국행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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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제 가구제조업체의 자동화 설비도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기능인력 확보난의 심화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저하등 생산여건이 악화되자 공장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말 동양강철이 대전 공장을 설립하면서 약 50%의 자동화설비를
    갖춘데 이어 올들어 (주)삼신과 대신공업사가 자동화설비 도입을 추진중이다.
    삼신은 평택공장을 약 1천여평 증설하면서 50여억원의 자본을 투입해
    캐비닛 책상 의자등의 생산라인 자동화를 추진중인데 오는 92년께 생산설비의
    완전자동화가 이루어지면서 금속제가구의 수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대신공업사도 현재의 구리공장을 의정부방면으로 이전하면서 올해말까지
    약 7억원의 자본을 투자, 책상 파일 박스 캐비닛등의 생산라인에 반자동화
    설비를 도입키로 했다.
    이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금속제가구의 수출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미국 일본
    등의 주요업체와 교섭중에 있으며 자동화라인 도입을 위한 금형개발을 완료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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