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메가 D램용 메오리셀 개발...서독 지멘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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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지멘스사가 64메가D램용 메모리셀을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은 지멘스가 기존의 적층형과 트렌치형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구조의 메모리셀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멘스의 메모리셀은 트렌치(좁고 길다란 홈)속에 실리콘산화막(절연체)을
여러층 만든 구조이다.
이 메모리셀의 회로선폭은 0.4미크론(1미크론은 1백만분의 1m)로 히타칫것
보다 0.1미크론 넓고 셀면적도 약간 크나 정보처리속도가 40나노초(1나도초는
10억분의 1초)로 10나도초가 빠르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일본경제신문은 지멘스가 기존의 적층형과 트렌치형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구조의 메모리셀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멘스의 메모리셀은 트렌치(좁고 길다란 홈)속에 실리콘산화막(절연체)을
여러층 만든 구조이다.
이 메모리셀의 회로선폭은 0.4미크론(1미크론은 1백만분의 1m)로 히타칫것
보다 0.1미크론 넓고 셀면적도 약간 크나 정보처리속도가 40나노초(1나도초는
10억분의 1초)로 10나도초가 빠르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