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기 23일 사할린동포 1백10명 수송 입력1990.08.22 00:00 수정1990.08.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의 B727기가 23일 사할린으로 가 사할린 동포 1백10명을태우고 서울로 돌아온다. 대한적십자사가 전세 내 운항하는 이 비행기는 이날 상오10시김포공항을 출발, 하오 3시30분 사할린에 도착해 승객들을 태우고 하오5시현지를 출발,이날 하오7시 김포에 도착할 예정이다. 항로는 서울-강릉-니이가타-카드보-예딘카-사할린이며 대한적십자사의전세료는 3만9천2백50달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 출발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위해 과천청사 출발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 약세 마감…다우 0.4%↓ [속보] 뉴욕증시, 새해 첫거래일 약세 마감…다우 0.4%↓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밸류업 리포트] HD한국조선해양, 'ROE·주주환원율' 멀티플 개선 기대 [한경ESG]-밸류업 리포트 ⑥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산업 리더십에 부합하는 주주가치 제고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춘 밸류업 계획을 공개했다. 주주환원 확대와 안정적 장기 실적, 지속가능경영을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