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해안및 동해안 태풍영향권...태풍 졸라 울릉도쪽으로 빠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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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북경아시안게임대회조직위원회 (BAGOC)는 오는 9월 5일
이전까지 모든 대회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AGOC의 한 관계자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 7월 두차례의 총 예행연습을
실시했으며 최종 점검을 통해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두차례의 준비상황 점검에서는 경기장의 전광판
작동불량 과 기자촌의 환기및 전기공급불량 등이 지적됐으나 이미 미흡한
부분이 보완됐고 한 때 누수현상이 심해 플로어에 비가 샜던 농구의
북경대학생체육관과 축구경기에 사용될 시징산(석경산) 경기장 역시
지난달 점검서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개.폐회식에 사용될 메인스타디움인 노동자경기장도
경기장주변 조경공 사와 보도설치작업이 한장 진행중이지만 9월초까지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까지 모든 대회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AGOC의 한 관계자는 이를 위해 이미 지난 7월 두차례의 총 예행연습을
실시했으며 최종 점검을 통해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두차례의 준비상황 점검에서는 경기장의 전광판
작동불량 과 기자촌의 환기및 전기공급불량 등이 지적됐으나 이미 미흡한
부분이 보완됐고 한 때 누수현상이 심해 플로어에 비가 샜던 농구의
북경대학생체육관과 축구경기에 사용될 시징산(석경산) 경기장 역시
지난달 점검서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개.폐회식에 사용될 메인스타디움인 노동자경기장도
경기장주변 조경공 사와 보도설치작업이 한장 진행중이지만 9월초까지는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