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적군파 전의장에 북한방문 여권 발급 입력1990.08.23 00:00 수정1990.08.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외무성은 여객기 요도호를 납치, 북한으로 넘어간 적군파범인들을 만나기 위해 방북신청을 낸 시오미(염견효야.49) 적군파전의장에게 22일 여권을 발급했다. 시오미씨는 앞서 여권을 받은 적군파 요원들의 가족등 10명과 함께북경을 거쳐 31일 평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승윤, '멋진 손인사'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이승윤,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이승윤, '멋지게 엄지척' 가수 이승윤이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