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코마 노조 파업돌입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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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봉암동 코리아타코마 노조(위원장 권한대행 강중철)는 냉각
기간이 끝나는 오는 25일이후 전면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코리아타코마 노조는 23일 상오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일 쟁의 발생신고를 결의한후 회사측에 성의있는 교섭과 체불임금 지급을
계속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노조원을 징계하는등 노조탄압을
계속해 왔다고 주장, 냉각 기간이 끝나는 오는 25일이후 절차에 따라
전면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기간이 끝나는 오는 25일이후 전면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
코리아타코마 노조는 23일 상오 노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일 쟁의 발생신고를 결의한후 회사측에 성의있는 교섭과 체불임금 지급을
계속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이를 무시하고 노조원을 징계하는등 노조탄압을
계속해 왔다고 주장, 냉각 기간이 끝나는 오는 25일이후 절차에 따라
전면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