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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중 제조업 생산활동 부진...부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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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중 부산지역 제조업체의 생산활동이 6월에 비해 부진했던 것
    으로 나타났다.
    23일 부산상의가 업종별 비중이 큰 22개 업종 1천8백20개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상가동업체수는 87.1%인 1천5백85개로 6월의
    87.7%에 비해 0.6%포인트가 감소했다.
    업종별 가동현황은 시멘트가공과 염색.기계.전기등 4개업종만이 6월에
    비해 0.2- 2.5%포인트 정상가동률이 높아진 반면, 봉제.가구.완구등
    6개업종은 정상가동율이 1-15.2%포인트 낮아졌고 직물.철강등
    12개업종은 같은 비율로 유지했다.
    한편 7월중 조업단축업체는 2백10곳, 휴업 23곳, 폐업 2곳등 모두
    2백35개업체가 정상가동치 못했는데 이같은 가동부진의 요인으로는
    판매부진이 48.5%로 가장 많았고 계절적요인 36.2%, 자금난
    10.6%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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