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공 귀금속/보석류 수출활기...상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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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공한 귀금속과 보석류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다.
24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귀금속과 보석류의 수출은 3천7백
8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9%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56.3%, 일본에 19.1%, 기타지역에 24.6%가 수출됐으며
품목별로는 귀금속제 신변장식용품이 1천5백99만7천달러, 천연귀석 및
반귀석이 1천54만6천달러, 합성귀석 및 반귀석이 6백98만달러, 기타귀석 및
반귀석이 4백30만7천달러를 차지했다.
작년도 수출액은 5천7백80만달러였는데 현재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올 연말까지는 7천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4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7월말까지 귀금속과 보석류의 수출은 3천7백
80만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20.9%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56.3%, 일본에 19.1%, 기타지역에 24.6%가 수출됐으며
품목별로는 귀금속제 신변장식용품이 1천5백99만7천달러, 천연귀석 및
반귀석이 1천54만6천달러, 합성귀석 및 반귀석이 6백98만달러, 기타귀석 및
반귀석이 4백30만7천달러를 차지했다.
작년도 수출액은 5천7백80만달러였는데 현재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올 연말까지는 7천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