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등 50여개국 의회의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1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개최됐다.
이들 대표들은 의원의 역할 증대, 입법활동의 공개, 의원과 국민과의
접촉확대등을 논의하며 이밖에도 입법활동의 효율화를 위한 컴퓨터 활용
및 법제도 개선등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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