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KETEL 동호회 개설 서비스 시작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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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전자신문 "한경 KETEL"안에 KETEL 사용자들끼리
같은 취미로 모임을 갖는 회원들을 위한 동호회가 개설되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동호회는 현재 "인공지능" "보스마을"
"난초에 사랑"등 3개모임.
"컴퓨터는 생각할수 있는가?" "인공지능" 동호회는 인공지능분야에
관심이 있는 회원 상호간의 학술활동과 친목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모임.
"인공지능" 모임이 학문적인 정보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반면 "보스마을"
동호회는 통신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의견을 주고 받는 곳이다.
동호회가 조직되자 바로 회원들끼리 동해안으로 엠티를 다녀오는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보스마을"의 회장은 김지현양, 총무는 백승우씨
(인하대 전자공학과 4)이다.
"난초에 사랑" 모임은 이기적이며 삭막해져 가는 사회를 좀더 아름답게
하기위한 통신인들의 모임.
지난 13일 KETEL내에 "난초에 사랑" 란이 개설되기 이전인 작년
10월부터 KETEL 전자사서함의 메일/대화기능을 통해 알게된 사용자들이 모여
설립된 모임이다.
정기적으로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을 갖는 외에 고아원방문, 난초회
회지등을 발행하고 있다.
같은 취미로 모임을 갖는 회원들을 위한 동호회가 개설되어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13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동호회는 현재 "인공지능" "보스마을"
"난초에 사랑"등 3개모임.
"컴퓨터는 생각할수 있는가?" "인공지능" 동호회는 인공지능분야에
관심이 있는 회원 상호간의 학술활동과 친목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모임.
"인공지능" 모임이 학문적인 정보의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반면 "보스마을"
동호회는 통신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의견을 주고 받는 곳이다.
동호회가 조직되자 바로 회원들끼리 동해안으로 엠티를 다녀오는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보스마을"의 회장은 김지현양, 총무는 백승우씨
(인하대 전자공학과 4)이다.
"난초에 사랑" 모임은 이기적이며 삭막해져 가는 사회를 좀더 아름답게
하기위한 통신인들의 모임.
지난 13일 KETEL내에 "난초에 사랑" 란이 개설되기 이전인 작년
10월부터 KETEL 전자사서함의 메일/대화기능을 통해 알게된 사용자들이 모여
설립된 모임이다.
정기적으로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을 갖는 외에 고아원방문, 난초회
회지등을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