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국인에게 피난처 제공자 교수형 입력1990.08.26 00:00 수정1990.08.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는 25일 이라크와 쿠웨이트에 억류된외국인에 게 피신처를 제공하는 사람은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교수형에 처할것이라고 경고했 다. 이라크 집권 혁명사령위원회는 이날 바그다드 라디오방송을 통해발표한 한 성 명에서 "당국으로부터 숨길 목적으로 외국인을 보호하고있는 사람은 간첩죄를 범하 게 되는 것이며 교수형의 처벌을 받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트럼프 관세효과' 본격 시작...철강 알루미늄 면세쿼터 폐지 한국이 본격적으로 '트럼프 관세'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미국은 12일(현지시간) 0시부터 철강·알루미늄 수입시 일률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수입국가를... 2 미 업계 "韓, 30개월 이상 소고기도 수입해야"…상호관세 빌미 되나 미국 전국소고기협회(NCBA)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를 한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정식 요청했다.NCBA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2008년 자... 3 현직 구청장 "윤석열 파면" 현수막…구청은 과태료 부과 검토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 외벽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최근 청사 외벽에 '헌정 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