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행정관리대상 추가...23사 제품 32개 약가도 특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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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1일부터 행정관리품목인 33개업체 72개품목을 뺀 모든 의약품값이
자율화되더라도 광동제약의 원방우황청심원등 23개사 32개품목은 추가행정
관리대상 예정품목으로 특별관리된다.
보사부는 26일 행정관리품목에서 빠졌으나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넘는
대형거래품목으로서 유통질서를 문란시킬 우려가 큰 23개사 32개품목을 추가
행정거래대상예정품목으로 선정,출하가및 판매가를 철저히 감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들 품목의 경우 출하가및 판매가를 지나치게 인하 인상시켜
가격질서를 흐트리면 곧바로 현재의 자율관림품목에서 행정관리품목으로
넘기기로 했다.
행정관리품목에 포함되면 생산업체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결정하지못하고
의약품가격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약값이 책정되며 약국이 잭정된 표준
소매가의 90-1백10% 범위안에서 판매해야 할분 아니라 출하가의 10%이상을
위반할 경우 정부가가격을 강제로 조정하게 된다.
추가해정관리대상 예정품목으로선정된 의약품은 <>청계약품의 청계갈근탕
등 해열진통제 5개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등 기타순환계용약 5개 <>대일의
네오파스 대일파스등 진양/진통/수렴/소염제 9개 <>대웅의 토롤천연질 캅셀
등 비타민E/K제 3개 <>중외제약의 베스디틴 40mg점등 소화성궤양용 약 2개
<>한미약품 메디락에스장용캅셀등 정장제 2개 <>건위소화제이담제 기타
외피용약및 자양강장제 간장질환용제 소화기관용약등이 각각 1개이다.
자율화되더라도 광동제약의 원방우황청심원등 23개사 32개품목은 추가행정
관리대상 예정품목으로 특별관리된다.
보사부는 26일 행정관리품목에서 빠졌으나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넘는
대형거래품목으로서 유통질서를 문란시킬 우려가 큰 23개사 32개품목을 추가
행정거래대상예정품목으로 선정,출하가및 판매가를 철저히 감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들 품목의 경우 출하가및 판매가를 지나치게 인하 인상시켜
가격질서를 흐트리면 곧바로 현재의 자율관림품목에서 행정관리품목으로
넘기기로 했다.
행정관리품목에 포함되면 생산업체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결정하지못하고
의약품가격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약값이 책정되며 약국이 잭정된 표준
소매가의 90-1백10% 범위안에서 판매해야 할분 아니라 출하가의 10%이상을
위반할 경우 정부가가격을 강제로 조정하게 된다.
추가해정관리대상 예정품목으로선정된 의약품은 <>청계약품의 청계갈근탕
등 해열진통제 5개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등 기타순환계용약 5개 <>대일의
네오파스 대일파스등 진양/진통/수렴/소염제 9개 <>대웅의 토롤천연질 캅셀
등 비타민E/K제 3개 <>중외제약의 베스디틴 40mg점등 소화성궤양용 약 2개
<>한미약품 메디락에스장용캅셀등 정장제 2개 <>건위소화제이담제 기타
외피용약및 자양강장제 간장질환용제 소화기관용약등이 각각 1개이다.